2026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소식을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일정은 꼭 확인해보세요. 저도 이번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다가 생각보다 지원할 수 있는 직무가 다양해서 눈길이 갔어요.
단순히 시설관리나 돌봄 직종만 있는 행사가 아니라 금융기관 데이터 검수, 스마트폰·AI 강사, 플랫폼 관리, 선박 설계·감리·컨설팅처럼 기존 경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도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50대 취업이나 60대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온라인 채용공고만 살펴보기보다 여러 기업의 담당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2026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일정
서울시는 2026년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
| 날짜 | 2026년 10월 20일 |
| 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 |
| 장소 |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
| 대상 | 40~64세 서울시민 |
| 참가비 | 무료 |
| 현장채용 | 일자리관 50개 기업·기관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
| 사전등록 |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더라도 공식 안내에 따르면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입장 절차를 줄이고 싶다면 사전등록을 미리 해두는 편이 편해요.
👩💼 50개 기업, 어떤 일자리가 있을까요?
여기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아무래도 “50대가 실제로 지원할 만한 일이 있을까?”일 거예요.
공식 안내에서 말하는 50개 기업·기관은 일자리관에서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기업·기관을 뜻합니다. 박람회에는 이외에도 중장년 친화 산업관과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요.
📚 교육·강의 경력을 살리고 싶다면
방문학습 교사와 스마트폰·AI 강사 같은 직무를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교사, 강사, 교육 진행 경험이 있거나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는 일을 오래 해왔다면 단순히 나이만 보고 포기하기보다 실제 채용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교육 경력 + 디지털 활용 경험이 있다면 스마트폰·AI 교육 직무와 연결되는지 확인해보세요.
❤️ 사회복지·돌봄 분야를 찾는다면
아이돌보미를 비롯해 돌봄과 생활지원 성격의 일자리도 포함됩니다.
다만 돌봄직은 채용 여부만 볼 게 아니라 근무지역, 근무시간, 급여, 고용형태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가족 돌봄이나 개인 일정과 병행해야 하는 분이라면 현장에서 근무시간과 이동거리를 우선적으로 질문해보세요.
💻 사무·금융 경력이 있다면 데이터 검수
이번 박람회에서 눈에 띄는 직무 중 하나가 금융기관 데이터 검수예요.
은행·보험·금융권이나 사무직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분이라면 문서처리 경험이나 업무 정확성을 새로운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이전 직장의 직급이나 회사 이름보다 내가 실제로 잘했던 업무를 기준으로 직무를 찾으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 수 있어요.
🤖 디지털·플랫폼 분야도 확인하세요
스마트폰·AI 강사뿐 아니라 플랫폼 관리와 같은 직무도 포함돼 있습니다.
고객관리나 상담, 운영 경험에 기본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더하는 업무라면 중장년의 오랜 사회경험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 기술·전문 경력자는 설계·감리 분야도
선박 설계·감리·컨설팅처럼 전문경력을 활용하는 직무도 포함돼 있습니다.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업, 현장관리처럼 경력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분야에서 일해왔다면 새로운 직업만 찾기보다 기존 기술을 다른 산업에 연결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세요.
👀 60대도 참가할 수 있을까요?
네. 다만 연령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2026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참여 대상은 40~64세 서울시민입니다. 따라서 60세, 61세, 62세, 63세, 64세는 참여 대상에 포함돼요.
60대도 참가할 수 있지만 공식 참여 연령은 60~64세까지입니다.
📝 현장면접 준비물은 이렇게 챙겨보세요
현장면접이 있는 행사라면 단순히 구경만 하기보다는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는 상태로 방문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회사 소개부터 길게 하기보다 내가 맡았던 업무와 잘했던 일을 30초 정도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두면 좋아요.
“20년 근무했습니다”보다 “고객상담과 계약관리를 담당했고, 신규직원 교육 경험도 있습니다”처럼 지금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취업상담과 부대 프로그램도 활용하세요
이번 박람회는 채용부스만 보고 나오는 행사로 활용하기엔 조금 아까워요.
경력전환 컨설팅과 직무 체험, 취업훈련 정보, 재무·창업 관련 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사진 촬영이나 이미지 컨설팅 같은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당장 지원할 기업을 찾지 못하더라도 다음 취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오전에는 관심기업 상담과 현장면접을 먼저 진행하고, 오후에는 취업상담·직무체험·부대 프로그램을 활용해보세요.
✅ 꼭 기억할 5가지
① 10월 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②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③ 40~64세 서울시민 무료
④ 일자리관 50개 기업·기관 현장면접
⑤ 사전등록은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 자주 묻는 질문
Q. 60대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나요?
네. 이번 행사 참여 대상은 40~64세 서울시민이므로 60~64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사전등록을 못 하면 입장할 수 없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입장 절차를 줄이고 싶다면 사전등록을 미리 해두는 편이 좋아요.
Q. 50개 기업 모두 현장면접을 하나요?
공식 안내에서는 일자리관의 50개 기업·기관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관심기업의 세부 채용직무와 조건은 행사 전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Q. AI 강사 일자리도 있나요?
네. 공식 행사 안내에 스마트폰·AI 강사 직무가 포함돼 있습니다. 강의나 교육 경험이 있다면 세부 자격조건을 확인해보세요.
Q. 면접을 꼭 봐야 하나요?
꼭 면접을 봐야 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경력상담이나 직무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만 이용해도 괜찮아요.
내 경력이 어떤 직무와 연결될 수 있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관심 직무 2~3개만 정해가도 훨씬 알차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 재취업은 처음부터 완벽한 자리를 찾는 것보다 내 경험을 필요로 하는 곳을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10월 20일 일정이 가능하다면 이력서 몇 장과 관심 직무를 준비해서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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